거리두기 단계 세분화로 에코페어 네퓨어 마스크 11월에도 선보일 예정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기존과 다르게 더욱 세분화 된다. 기존 3단계에서, 지역유행 1.5단계와 전국 유행 2.5단계가 추가되어 5단계로 늘어나게 된다.

2단계에서는 클럽과 룸살롱 등의 유흥시설 5종이 문을 닫고, 2.5단계에서는 방문판매업소와 노래방, 실내 공연장 등의 영업이 중단된다.

결혼식장, 영화관 등은 인원 제한, 좌석 거리 유지 등만 지키게된다면 2.5단계까지 영업하고 3단계부터 중단하게된다.

식당, 카페 등도 기존과 같이 3단계에도 운영은 가능하나 카페는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가능, 식당은 저녁 9시 이후 포장, 배달만 가능하다.

여전히 세자리수를 왔다갔다하는 코로나19의 확진자 수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사회적 방역은 오히려 기존보다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 이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소도 확대되어 마스크의 착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에코페어 네퓨어 마스크는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찾는 국민마스크로 자리잡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와 방어력 높은 KF94 필터, 식약처허가, 호흡이 편리한 입체구조 또 특허받은 끈조절 기능등으로 타 제품과는 비교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환절기가 진행되며 심해지는 미세먼지 또한 코로나19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을 더욱 신경쓰게 되어 주머니사정이 부담될 국민들을 위해 에코페어는 11월 네퓨어데이 세일행사로 찾아뵙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현재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에코페어를 향한 국민들의 많은 사랑에대한 보답을 전하고 있다.

에코페어 네퓨어 마스크 KF94 구매와 네퓨어데이 세일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에코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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